태블릿PC 결합한 실내자전거를 판매하는 펠로톤. 연매출이 8000억 원에 육박하는데 자전거 판매보다 구독료 수입이 더 많다. 자전거가 아니라 콘텐츠가 성공비결이라는 이 회사를 소개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