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직접 영화를 만들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가수를 키우겠다고 나섰다. 제작사가 주도해온 음악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