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양초나 쓰다 남은 식용유만 있으면 켤 수 있는 LED등. 양초의 15배 밝기이다. 이 창업자가 전등을 개발한 계기는 전등이 안 들어와 양초에 바짝 붙어 책을 읽을 수밖에 없는 개도국 아이들과 만나면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