폴 킴 박사의 運(운)에 관한 시리즈 71편. MIT에서 공학을 전공한 뒤 동서양 사상에 심취했고 지금은 벤처사업을 하고 있다. 이번 주제는 운이 안 좋다고 생각될 때가 ‘싸움의 기술’을 터득할 절호의 기회라는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