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미투’ 여파로 여성과는 일절 어울리지 않는다는 ‘펜스 룰’(Pence Rule)이 번질 조짐이다. 하지만 남성들의 젠더 의식이 높아지려면 펜스 룰 대신 꼭 필요한 룰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