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럭판 우버'라 불리는 콘보이는 세계 부자 순위 1,2위인 제프 베조스와 벨 게이츠가 투자한 스타트업이다. 베조스의 아마존과 손잡는다면 물류체계를 통째 바꿀 거라는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