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원이 신입사원, 혹은 선배가 후배의 멘토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신입사원이 임원들을 가르치는 ‘리버스 멘토링’(Reverse Mentoring)을 도입하는 미국 기업들이 늘고 있다. 늙은 기업을 살리는데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