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게가 10㎏이나 되는 담요 한 장 사려고 2만4천명이 줄을 섰다. 가벼워서 덮은 듯 만듯하다고 해야 이불의 정석인데 오히려 사람들은 무겁기 때문에 이 제품을 사겠다고 한다. 그 이유가 무엇일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