X박스 게임 총괄, 징가 CEO라는 이력에도 불구하고 기름이 끼고 눅눅해진 피자가 싫어 피자집을 차려버렸다. 로봇과 인간의 협업으로 가장 맛있는 순간 고객 문 앞에 가져다주는 '줌 피자' 스토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