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나만 힘든 걸까?" "나만 외로운 걸까?"하고 생각하기에 삶이 더 고단한 것은 아닐까. 매일 지치고 힘든 일상이 반복되고 있을 때, 특별할 것도 없는 글귀들이 의외의 힘이 되는 경우가 많다. 티타임즈에서 엄선한 격언들로 다시 마음을 차분히 정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