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의 스타 셰프인 한국계 데이비드 장이 최근 뉴욕에 새로운 레스토랑을 열면서 잇달아 외신의 조명을 받고 있다. 정통 셰프 교육과정을 밟지 않고도 스타 반열에 올라설 수 있었던 그의 스토리를 소개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