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봇이 생산직과 단순사무직을 대체할 거라는 것은 이미 기정 사실. 하지만 최근 인공지능은 소설가, 작곡가, 요리사, 자산관리사 등 인간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직업까지 대체할 조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