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25일은 정주영 회장이 태어난 지 100주년. 무에서 유를 창조한 그는 중요한 고비 고비마다 뚝심을 보여주며 명언을 남겼다. 지금도 피가 되고 살이 될 그의 촌철살인을 모아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