런던에도 시위진입용 살수차가 3대나 있지만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다.올 7월에는 영국 내무장관이 영국 전역에서 경찰의 살수차 사용을 금지했다. “물대포 사용하지 않고 시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경찰의 몫”이라는 이유에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