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이 많을수록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고, 더 많은 혁신이 더 빨리 만들어질까? 그렇지는 않다.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많은 연구에서 입증되고 있다. 그래서 ‘팀(Team) 빌딩’과 조직운영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고자 한다면 제프 베조스의 '피자 두 판의 법칙‘을 고려해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