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글 검색창과 지메일 등 150여개 서비스의 디자인을 총괄했던 마리사 메이어 야후 CEO. 야후에서도 '야후 웨더'와 '플리커' 등의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.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와 패스트컴퍼니에 소개된 그녀의 앱 디자인 법칙 세 가지를 소개한다. /사진=플리커, 비즈니스인사이더, 야후, 애플, 패스트컴퍼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