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탄커피 창시자로 불리는 김태성 전 키토랩 대표는 왜 스타트업이 하기에는 정말 힘들 것이라는 요양보호사업에 뛰어들었을까요? 그가 창업한 케어링은 현재 57개 요양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고, 이곳에는 1만명의 방문 요양보호사가 일하고 있습니다. 김 대표로부터 방문요양사업의 무엇을,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들어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