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S는 AI가 작성한 코드 비율이 벌써 20~30%에 달한다고 하죠. 메타는 내년에 개발의 절반을 AI가 담당할 것이라고 합니다. 바이브코딩, MCP, A2A 등의 등장으로 개발자들도 개발의 상당 부분을 AI에게 맡기고 있고, 비개발자도 테스트 제품 정도는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. 물론 개발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여전히 장벽이 높아보이는데요, 그래서 준비했습니다. 비개발자를 위한 바이브코딩과 MCP 체험. 국내 최고의 프롬프트 엔지니어인 강수진 박사와 함께 차근차근 따라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