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테무, 알리 등을 통한 중국 직구 규제 정책을 3일만에 철회했습니다. 이와 관련 김영덕 지마켓 공동창업자는 “직구 금지가 정말 욕먹을 정책인지 생각해봐야 한다”고 주장합니다. 중국 직구가 국내 소비자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중국의 유통이 한국의 제조업을 고사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정책을 비판적으로만 봐서는 안된다는 주장입니다.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께서는 댓글을 통해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